Laos life(생활정보)

라오스 비엔티안 일년중 가장 큰 불교축제, 11월 '탓루앙' 페스티발

오렌지쥬스10밧 2011. 10. 31. 17:49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라오스 비엔티안 일년중 가장 큰 불교축제

 

11월 '탓루앙' 페스티발

  

 

라오스 비엔티엔(위왕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11월에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가장 큰 불교행사

'탓~루앙' 페스티발이 있습니다.

 

'탓~루앙'은 라오인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 불교사원으로

11월 축제기간이 되면

(라오스)전국의 사람들이

라오스 비엔티안 '탓~루앙'으로 모여-듭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휴일이나

축제를 진정 열정적으로 즐기는듯 합니다.

그래서 축제준비도

2~3주 전부터 '탓~루앙' 근처로

나이트-바자르(나이트마켓)가 형성되고

미리 축제를 즐기려는 라오인들로 넘쳐-납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입이 즐겨운...

 

 

 

우리네 70~80년대-스러운..

즐길거리...

 

 

 

 

풍선도 터트리고...

 

 

 

우리네 고속도로속 휴게소

장난감-만불상-스러운...

 

 

 

 

 

정겹고 소박한 놀이기구...

 

 

 

 

70~8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때 맛보던

가루-오렌지쥬스 4000k에 맛봅니다...

 

 

 

 

 

 

쌈씹하~(35~) 르 쌈하(3*5)~

(삼십오 또는 3*5)

한장 5,000k 빙고에 열성적인 라오인들...

 

한장~ 두장~ 세장~ 네장~ 즐김에 거침이 없습니다.

한장 우리돈 700원정도

우리네보다 가난하지만?!

즐김에 거침이 없는 라오인들...

 

 

 

 

 

 

'탓~루앙' 축제를 미리 즐길려는

라오인들의 열정에

'탓~루앙'의 밤은 어둡지 않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