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라오스테마여행

아무도 만족하지 않는 최저임금 (헤럴드경제 인용) 등록금 마련을 위해 최근 서울 홍제동 모 편의점에서 일하기 시작한 박모씨(23)는 최저임금 소식에 실망감부터 표시했다. 내년 최저임금이 5000원을 넘으면, 내년 가을 학기에는 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는 전언. 그는 “시급으로 260원 오르면, ..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나면서 인터..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

개인적으로 홍상수 감독과 김기덕 감독을 좋아한다. '밤과낮, 극장전, 생활의발견, 하하하'의 홍상수 감독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너무도 일상스럽다'라고 할까?! 그의 영화속 종종 메인테마로 등장하는 -> 여행, 술, 여자 3가지의 필요충분조건 속에서 언제나? 종종? 일탈을 꿈꾸는 인간의 머리속을 ..

가난의 경험이 있습니까?! 바보 노무현은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했던 대통령입니다. 전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통령이 있습니까?! 바보 노무현은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가지지 못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의 위해 시위 현장에서 몸을 바친 대통령이 있습니까?! 바..

薔薇のない花屋 ('장미없는 꽃집') 2008 / 후지TV / 11부작 각본 '노지마 신지' 출연 '카토리 싱고' '타케우치 유코' 등 '장미없는 꽃집'은 일본 유명작가 '노지마 신지'의 작품이다. '노지마 신지'는 두가지 맛을 극명하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인간실격'과 같이 찐하고 다소 자극적인, '너무 귀여워' 같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