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life(생활정보)

2천원으로 행복한 '텐밧'의 라오스 생활기.../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 2011. 11. 15. 19:5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2천원으로 행복한 '텐밧'의 라오스 생활기...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앞으로 라오스에서 '텐밧'의 삶에

작은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

 

라오스-생활중 나름에 고민꺼리였는데?!

나약한 마음속 욕심을 버리고

현실에 순응하고 적응하니,,

마음이 이렇게 편안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작은 변화는 다음에 언급하기로 하고...

 

쓸데없는 걱정거리에 해방된 기념으로

홀로,, 아니 2명의 친구들과 자축-파티합니다.

 

자축-파티 맛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7000k 비어라오

(8천킵 정가에서 1000k 더 싸게 파는 가게가 있네요...)

한개 3000k의 꼬지구이(4개)

 

 

 

 

 

 

'텐밧'의 자축-파티를 축하하는

엔돌핀(여성보컬 태국 유명 밴드)의 공연까지...

 

 

자축파티하며 포스팅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속)

2011년 11월15일 현지시간 pm 05시 37분

(우리네 시간은 오후 07시 37분)

2천원으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요?!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보는 모든 님들

최대한 저렴함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보시길...

 

끝으로 걱정?! 고민?!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그~까이꺼~' '인생 뭐~ 있습니까?!'

ㅎㅎㅎ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