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멋집'] 태국이싼 우돈타니 로맨틱 플레이스'B*r* N*a'.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잔잔한 재즈음악에 평온한 정원식 카페

[우돈타니'멋집'] 태국이싼 우돈타니 로맨틱 플레이스

'B*r* N*a'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

잔잔한 재즈음악에 평온한 정원식 카페..

((((요즘 '코로나19'로 다들 불안하고 어렵죠?!

인제는 누가 잘못했고 무작정 공포감 조성보다는

모두가 내 가족이고 친구라는 생각으로

과거에도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잘 헤쳐나갔던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정부의 통제에 잘 따르고 믿어주면 꽃피는 봄이 되면

다시금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듯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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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돈타니 시내에서 약10키로 정도

외각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카페테리아

정원속 갤러리 같은

입구를 들어가면 아담한 카페가 있고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법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아침9시부터 ~ 저녁06시)

옛날 에어콘을 리폼한 선풍기

소품 하나하나에서 앤틱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레스토랑을 나와

입구쪽 카페에서 카푸치노*모카*코코넛케익 맛봅니다.

가격이 좀 있는 카페&레스토랑이지만

그정도의 비용과 시간을 투자할만한

바쁜 일상속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평온한 정원속 갤러리 같은 태국이싼 우돈타니'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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