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폰똑(라오어;비) 내리는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2011년 10월1일 오전 11시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우리네(한국) 날씨는 어떤가요?!
여기 라오스는 2011년 10월1일 오전11시
우리네 보다 2시간이 느리니
한국 시간은 오후 1시...
11시에 약속이 있어, 바이크 타고 나가야 되는데
비가 이렇게 내립니다
막~막~ 퍼붓네요 ㅠㅜ
그래도 라오스 폰똑(비)는 우리네와 달리
금방 왔다가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빨리 그치기 바라며
짧은 포스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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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는동안
그렇게 퍼붓던 비가 그쳤습니다 ^^
와이~와이~(라오어;빨리~빨리~) 나가봐야,,,
맛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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