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오토바이 타이어(뻥크)수리 700원
라오스 현지인들의 실질물가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에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이
'바이크(오토바이)'이다 보니
오토바이-타이어 땜빵하는 곳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호텔vip룸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59
타이어-튜브를 물속에 넣어
구멍난 곳을 찾습니다.
오토바이-타이어 뻥크수리
5000k(=700원)
여행자-밥한끼 40,000k 내외를
비교하면 이~곳의 5000k은
라오스 경제의 진정한 물가인듯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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