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숙소·Rent

더블룸 18,900원의 호텔 'ASIAN PAVILION'

오렌지쥬스10밧 2011. 6. 24. 21:51

 

 

 

 

 

1층, 넓은 로비과 프런트

그리고 나름의 연회장과 레스토랑까지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호텔의 형태를 가춘

'ASIAN PAVILION HOTEL'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더블룸 18,900원의 오래된 호텔 'ASIAN PAVILION HOTEL'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1층, 넓은 로비과 프런트

그리고 나름의 연회장과 레스토랑까지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호텔의 형태를 가춘

'ASIAN PAVILION HOTEL'

 

단,, NEW가 아닌 OLD

나름 세월의 흔적 있는 오래된 호텔

 

재-투자를 통해 좀더 Fresh한 호텔로

탈바꿈 할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데

한달, 하루, 1분, 1초가

자본주의로 급속히 변화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아시안 호텔' 경영주의 마인드는

아직도 옛~ 사회주의 라오스에서 머무는듯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분수대(로터리) 위~길

딸라싸오 가는(방향) 2차선(미국대사관쪽 방향<->메콩강쪽) 길가

 

 

24시간 개방의

호텔시스템의 gate

 

 

넓은 로비

 

 

 

로비 한쪽으로

'아시안호텔' 레스토랑이 독립되어

 

 

안쪽으로 나름의 연회장이

 

 

2층 더블룸

 

 

hot show

 

 

TV

 

 

1단 냉장고

  

 

 

1층 로비속, 에어폰이 있지만

투숙객이 별루 없어서 그런지?!

가동하지 않아 로비서 WIFI이용시 무지 덥습니다.

손님이 있든없든 앞으로를 보고

호텔의 얼굴인 1층 로비가 시원해야,,,

 

 

친절하고 상냥한 매니저 '폰(PHONE)'

라오에서 '폰'이라는 의미가

'작다'라는,,, 

 

 

좀더 FRESH한 환경을 제공해 손님을 모으기 보다

값싼 프로모션을 통해 투숙객을 유치 하려는

오래된 호텔 '아시안파빌론'

해묵은 구소련의 깃발과 동명상련인듯

 

 

룸에서는 wifi 약해

1층 로비에서 (느린 wifi)사용가능

 

다소 오래된 시설이지만

프로모션 가격대라면

나름 호텔의 분위기로

조용히 은둔하기 좋은 곳인듯 합니다.

 

 

 

오래된 호텔 '아시안파빌론호텔'속

레스토랑

coming soon~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