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가 우리내 정서에 그리 멀리 있지 않기에 앞으로 신혼여행이나 연인들의 짧은 여행지로도 흔히 거론되지 않을까?!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허니문 또는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30~49달러 호텔 'LV City Riverine Hotel'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Laos Hello) 라오스가 우리내 정서에 그리 멀리 있지 않기에 앞으로 신혼여행이나 연인들의 짧은 여행지로도 흔히 거론되지 않을까?!합니다. 신혼부부의 허니문 또는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더블룸)25~49불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호텔 'LV City Riverine Hotel' 주머니 가벼운 장기-배낭여행자에겐 하루 25~49불의 숙박비가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짧은 여행 중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연인들에게는 한국속 주말저녁 7~8만원하는 러브모텔보다 저렴하면서 멋스러운 낭만까지 선물하는 사랑스러운 호텔이 될듯 합니다. 1~2층의 나즈막한 호텔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River-여행자-zone (메콩강 따라)중간쯤 위치 1층 프런트(로비) 좌측으로 마사지샵이 1층 로비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멋스러운 정원이 나오고 1층 30불의 더블룸 (약33,000원) 싱글침대(매트)가 2개인 더블룸 1박기준 생수 2병이 제공 1층 또다른 더블룸(30불)은 더블침대(매트)에 침대 옆 아담한 원목마루의 공간이 음료, 맥주, 스낵 공짜는 아닙니다용~ 2층으로 49불(약 53,000원)의 vip룸 깔끔하고 멋스러운 vip-room 답게 private box(개인금고) 까지 비치가 싸바이디~ 순박한 미소가 있는 'LV City Riverine Hotel' '텐밧'에겐 나만의 피앙세가 없기에 'LV City Riverine Hotel' 앞 5000kip(약700원) 숯불꼬지 한개로 멋스러운 공간을 대신합니다. 숙박(지) 선택시 tip - 숙소를 선택할때 먼저 가격대를 비쳐보고 가격대가 맞으면 'Can I See the Room?' 하며 항상 방을 체크하고 결정하면 좀더 탁월한 선택에 가까울듯 합니다.
'라오스 숙소·R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달 300$ 원룸 / 라오스 비엔티안 (0) | 2011.08.30 |
---|---|
안전/편안/깨끗/저렴한 장기숙소 구하기 'Apartment for rent'/라오스 비엔티엔 (0) | 2011.08.26 |
더블룸 18,900원의 호텔 'ASIAN PAVILION' (0) | 2011.06.24 |
아담한 빠가 있는 콘도리움 같은 28000원의 맛있는 숙소(라오스 비엔티안) (0) | 2011.06.23 |
맛있는 숙소 '8,050원'에 더블침대, 조식, free wifi, 에어콘, 핫샤워/라오스 비엔티안 'Mixay 파라다이스' (0) | 201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