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숙소·Rent

맛있는 숙소 '8,050원'에 더블침대, 조식, free wifi, 에어콘, 핫샤워/라오스 비엔티안 'Mixay 파라다이스'

오렌지쥬스10밧 2011. 5. 30. 14:47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몇칠후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되어 있음)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맛있는 숙소 '8050원'에 더블침대, 조식, free wifi, 에어콘, 핫샤워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미사이 paradise'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몇칠후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되어 있음)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라오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맛있는 숙소 소개합니다.

 

더블침대, 조식, 무선인터넷, 에어콘, 핫샤워(뜨거운물), outside 전망

포함된 가격이 하루 숙박 8050원

정확히 전달하면 위와 같은 더블룸 가격이

115000kip(115000*0.14=16100원)인데

더블룸 2분이서 분빠이하면

1인당 가격이 8050원인 맛있는 숙박

'텐밧'은 홀로하는 맛난 여행이기에

혼자 기꺼이 115000kip 부담합니다.

우리내 가격으로 생각하면 홀로하는 가격대도

딱히 비싼건 아니죠?!

 

 

'Mixay paradise'

왓 미사이(미사이 템블) gate 맞은편에 위치한

미사이 사원 gate 여러게(3개쯤) 되기에

차길 쪽은 아니고 차길에서 한블럭 들어가서,, gate 맞은편

모르면 현지인 아무에게나 물어보면 됩니다.

단, 뚝뚝기사한텐 가급적 묻지 말길,,

간혹 뚝뚝기사만의 미사이 파라다이스로 데려다 줄수도,,,

 

 

에레베이터가 있는 5층쯤 되는 신축건물

 

 

키 꽂아야 전기가

키를 빼면 전기가 나가므로

외출시 전자제품 충전시

키만 분리해서 나가시길, 생활속 작은 지혜,,

 

 

하지 말라는거 빼곡히

 

 

불법적인 물건은 가지고 오지마라

매춘부는 출입할수 없다

도박하지 마라

귀중품 잃어버리면 책임안지니 매순간 문 잠그고 다녀라

check out 12시

친구는 가급적 로비에서 만나고 방에 들이지 마라

11시반에 숙소 문 닫는다. 불라불라~~~

완전 어머니의 말씀이네요~

 

 

더블룸 115000kip

(only 더블룸은 100000kip에 아웃사이드 전망 5000kip 추가

아침 10000kip 추가

총 115000kip입니다.)

저렴하게 오로지 더블룸만 원하면

토탈 100000kip으로 ok

(이놈의 라오 화폐는 단위는 크고 가치는 적고

계산할때마다 매번 머리가 아풉니다.

집 하나 살땐 구루마에 kip을 실고 가야 되는건 아닌지?!ㅎ)

 

 

700원 추가의 전망

 

신축 건물이라 대체적으로 깔끔

그리고

샤워젤, 벽걸이 롤티슈등

나름 세심한 배려가 

 

 

3~4평 정도로 다소 쫍은듯

 

 

창쪽 베란다에는

 

 

이런 풍경이

 

 

 

 

 

각 층마다 간이 프런트가 있어

타올 change 등

 

 

 

엘리베이터에도

하지말라는거 붙어있네용

무슨 학교도 아니고 다들 성인인데 방에만 부쳐도 될것을

사방8방 덕지덕지 ㅎ

주인장이 수전노 영감쟁이 스타일인듯?!

 

 

check out 후

가방 keep하면 1,000kip(140원)

세탁서비스 1kg 10,000kip(1400원)

방에 빨래하지 말라고 붙여놓은 이유가?! ㅎ

 

 

 

조식 포함 방가격

 

 

조식 불포함 방가격

아래에 전망포함 추가비용

 

버스 티켓

앞으로 맛집여행할

to 방비엥 35000kip

딸라싸오(새벽시장)터미널 로컬버스 보다야 비싸겠지만

터미널까지 힘들게 가방메고 출발시간 기다리고

하는거에 비하면 가격차 나봐야 몇백원선

 

 

 

비자 서비스도

 

 

 

 

굿모닝~ 왓 미싸이~

 

 

조식 쿠폰

더블룸의 조식 쿠폰이니

당연히 2명이 맛볼수 있는

 

 

 

 

 

 

묽은 커리맛 소스에 야채가

당근이 너무 딱딱하니 좀더 익혔음 맛나겠다는

 

 

커리밥 먹고 있으니

빵이랑 과일 내어옵니다.

 

 

 

소박하고 단출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되는 아침 한끼

 

 

 

깨끗한 신축건물에 나름 현대식 서비스로

(중급 정도의)저렴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숙소

(현재 2011년 5월30일) 아직 성수기가 아님에도

인터넷소문, 입소문을 타고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맛있는 숙소

 

포스팅중 빠뜨린 착안점

1. wifi 11:00시부터 23시30분까지만 사용가능

(룸에서는 연결이 거의 불가능하고

로비 식당테이블에 앉아 사용 가능)

 

2. 숙소입구 밤11시30분에 닫는 곳으로

11시30분 이후 출입시는 입구 벨을 눌러 출입가능

(요 부분이 자유로운 영혼인 나에게는 다소 안 맞는듯.)

 

3. 'one more night' 추가로 숙박시

호텔서비스처럼(나도 모르게) 룸 청소를 해 놓음

속옷 빨래까지 가지런히 개워 놓았다는

컵짜이~~ 찡찡~~~ ^^

순간 다른 방에 들어간줄 알고 깜놀할수 있음. 

 

 

 

과거 India(아그라) 타지마할에서

찍었던 사진 연상하며 설정샷 찍어봅니다.

타지마할 정문gate속 타지마할에 이어

미싸이 템블속 '미싸이 파라다이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