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태국(방콕)에서 일본을 맛보다. '오이시 라멘' ] 님들도 여행하고 싶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망구 나의 생각이지만 체인점 음식은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고 일식 체인은 우리나라에서도 맛볼수 있음에 태국에서까지 딱히 맛보고 싶지 않지만 다양한 맛을 전달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내의 가격대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일본식 (라멘)면류와 덮밥 좋아하는 님들에게는 태국여행시 충분히 추천되는 음식인듯 합니다. (태국 방콕) 카오산에서 다리건너 옆동네 삔까오 멀티프라자(영화관 3층 식당가) 딱히 이곳이 아니더라도 일식 체인점은 방콕 시내에서는 다양하고 흔히 맛볼수 있는,, 일본음식의 태국내 저력을 느낄수 있는듯 85밧(3400원) 우리내의 가격에 비해 차~암~ 착한 가격 대부분 75밧에서 85밧 쯤 65밧(2600원) Alaska Kani Kamaboko 메뉴이름이 어렵네예~ 고마 쉽게 말해서 게살 맛봅니다. 요것도 맛봅니다. 리필되는 일본식 그린티(35밧=1400원) 편의점에서 파는 게살,, 쯤으로 생각하면 될듯 생와사비 오이시~합니다. 모밀소바는 아니고 우리내의 밀면과 비슷한,, 찰진 식감 친절히 리필 태국에서 한끼의 식사로 169밧(6760원) 음식대비 '텐밧'이 지향하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 가격에 맛볼수 없으니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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