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밧'이 태국 특히 뱅콕(방콕)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
태국 방콕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브bar
'색스폰'이 있습니다.
요일마다 다양한 밴드가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Live(음악)맛집
bar(일본식으로 표현하면->다찌) 앞
3~4평의 아주 작은 (라이브)무대로
세계속 다양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뱅콕속 '색스폰' 맛난 Live연주 잠시나마 맛보시길,,,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재즈(라이브)bar '색스폰' ]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텐밧'이 태국 특히 뱅콕(방콕)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 태국 방콕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브bar '색스폰'이 있습니다. 요일마다 다양한 밴드가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Live(음악)맛집 bar(일본식으로 표현하면->다찌) 앞 3~4평의 아주 작은 (라이브)무대로 세계속 다양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 청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최대한 가까이 함에 '텐밧'도 그들의 연주속에 함께하는듯 합니다. 와눗사와리R(로터리) 노천식당쪽 바로 옆 위치 잠시 '색스폰' 주위 스캔해 봅니다. 주말이라 그리고 태국인들은 외식을 즐겨함에 많은 인파로 분빕니다. 버스 정류장 한국식 고기&해산물 뷔페와 같은 '무양까올리' 1인 119밧 (약4760원) 색스폰 입구 (실내는 금연이라 흡연은 밖에서) 1층 무대쪽(으로만 앉는) bar식 테이블 약10~15명 연주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리 잡기가 어려울수도 무대쪽 bar식 테이블 뒤쪽으로 다양한 인원의 테이블 그리고 2층 테이블은 1층이 내려보는 테이블만 라이브 공연의 시각과 청각을 맛볼수 있음. (그렇지 못한 2층 테이블은 음악 소리만) 혼자하는 여행속 때때로 달콤한 친구가 필요하다면 '섹스폰'의 라이브 연주를 친구삼아 라이브 음악이라는 친구가 있기에 홀로 함이 더욱더 좋은 곳 2부(쯤)에 합류한 수염 덥수록한 보컬기타리스트 범상한 모습에서 느낄수 있듯 막걸리 같은 보이스에 청객을 매료시키는 허슬?!(기타치며 떠는 몸동작)이 좋은 다양한 세계맥주류(소) 120~200B 5~7종의 위스키와 남깽(얼음), 콜라 or 소다(수) mix 260B 그리고 타이-food에서 글로벌한 음식들, 음료와 칵테일까지 라이브 연주는 대략 9시부터 00시까지(12~01시쯤까지?!) 중간중간 30분가량 쉬어가면 1,2,3부(쯤으)로 구성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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