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Thai-맛집여행 (2013년현재)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태국방콕)/1시간 6천원의 발마사지

오렌지쥬스10밧 2011. 5. 23. 16:05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는 필수요건은

어디든 헤집고 다니고

버스타고 가면서도 촉이 꽂이면

아무곳이나 내려 걷는,,

발품이 재산이다보니 수시로 발마사지는 필수

팔랑(외국인)은 거의 없고

로컬(현지인)이 주고객층인

태국 뱅콕(방콕) 차이나타운(내)

Lotus 센터 2층 마사지샵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1시간 6천원의 타이-발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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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는 필수요건은

어디든 헤집고 다니고

버스타고 가면서도 촉이 꽂이면

아무곳이나 내려 걷는,,

발품이 재산이다보니 수시로 발마사지는 필수

팔랑(외국인)은 거의 없고

로컬(현지인)이 주고객층인

태국 뱅콕(방콕) 차이나타운(내)

TESCO Lotus(대형마트) 2층 마사지샵

('연꽃'을 영어로 'Lotus'라카지예 ㅎ)

 

 

1층은 현대식 대형마트(우리내의 홈플러스와 같이)

2층은 변두리 차이나 분위기

나이좀 있는 행님, 누나들이

'띵호야~'하며 가라오께 즐기는 차이나식 식당가

 

 

 

2층 식당가 한켠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해석 안해도 되겠지용?!

foot 마사지 1시간 150밧(6천원)

우리땅에선 타이마사지 1시간

5만원이상 하는것으로 아는게 거기에 비하면

정말~정말~ 착한 가격이죠?!  

 

 

발(foot)마사지는 요렇게 앉아서

바디 마사지는 건너편 누워서

(바디는 마사지전 마사지복으로 환복)  

 

 

요렇게 앉아

바셀린 발라 양쪽으로 쪼물딱하며

아야~ 시원함을 느끼며

천하무적이 된듯한 '플라시보' 효과를 맛봅니다.

50분쯤 발-마사지가 끝나고

간단히 상체 타이-마사지도 맛보여 준다는,,,

 

 

마사지가 끝나고

손 닦고 차한잔 마시고 가라카네예~

'컵쿤캅(쌩큐)~'으로 20B(800원) 팁으로 줍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