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와띠캅~
'오렌지쥬스10밧'이 태국(방콕)
맛나게 도착하였습니다.
약 한달간의 기간동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5개 나라의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맛집여행할 계획입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밥한끼 1200원, 반찬 입맛대로 골라먹는 노점식당 ] 님들도 여행하고 싶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오렌지쥬스10밧'이 태국(방콕) 맛나게 도착하였습니다. 약 한달간의 기간동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5개 나라의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맛집여행할 계획입니다. 일단 계획은 그러한데,, '텐밧'이 워낙 보헤미안 스타일이라 계획되로 될지 잘 모르겠다는,,, 현재 포스팅은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올리는 나름 fresh한 이야기들 ^^ 앞전 실시간 포스팅으로 몇가지 올렸는데 세계여행 이벤트로 올렸더니 여행 카테로그로 포함되어,,, 짜달시리 블친이 많아 view클릭이 많이 나오는 블로그도 아니고 세계여행 이벤트에 입상할 일도 없을듯 싶어 맛집이야기는 맛집카테고리로 고고씽~ 합니다. 앞으로 역량많고 너무도 열성적인 daum 맛집님들도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말고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좀더 희기하고 독특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길 바라며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타이-food가 세계3대 요리?!라곤 하지만 똠양꿍, 이싼푸드 등 태국만의 독특한 음식들을 제외하고 가격대비 1만원이상 넘어가는 일식, 중식, 호텔식 들은 우리처럼 맛을 쫒아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딱히 우리나라 만큼의 푸짐함, 맛, 가격 등,, 감동은 없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텐밧'이 생각하는 타이-food의 매력은 관광산업이 주인 나라 만큼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쉽게 맛볼수 있고 (1~4천원의)저렴한 가격으로 거리를 거닐며 입맛 가는데로 다양한 음식과 가게들을 부담없이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그리고 풍부한 해산물이 (우리나라 비교)가격대비 다양하고 저렴하며 열대과일 역시도 다양하고 저렴한,,, 태국에서는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들을 길거리 노점식당에서 맛볼수 입맛에 맡는 반찬을 선택하고 선택수에 따라 25~45B(45*40원=1800원) 손가락으로 요거~저거~ (한곳에서 배부르면 안되요!!) 수많은 곳에서 다양하고 신기하고 맛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기에 적당하고 저렴하게 30밧(1200원) 맛봅니다. 프라이드 egg과 매콤한 고기(완자 스타일) 밥한끼 1200원에 도심속 풍경을 즐기며 근데 조금 더워용 ㅎ 더위도 태국만의 매력이랄까?! 밥한끼 후 디저트는 맹고(망고)쥬스로 매번 여행할때 단골로 찾는 카오산(방람푸) 파수멘port 맡은편 Joy Luck Club Wifi 빠르고, 친절하고, 시원하고, 음식 깔끔 특히 재즈 등 음악선곡이 탁월한듯 현재 걸죽한 쉐이크st 맹고쥬스 마시며 세계속 숨은 맛집 실시간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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