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카오산(방람풍) 거리는
현지인 만큼 외국인이 많고
편의점도 많고 숙박업소도
다양한 태마*다양한 나라의 먹거리가 많다.
그것들을 맛보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환전은 필수 코스이다.
그래서 환전소도 한집 건너 한집 격으로
다양한 회사의 환전소가 있다.
같은 지역지만
조금의 발품을 팔면
몇십밧의 밥한끼는 세이프할수 있다.
어제 공항에서는 1달러(100불 기준)=28.9
카오산에서 발품을 팔아 1달러(100달러 기준)=30.0
10,20,50,100불 고액권에 따라 환율은 높게 적용되고
같은 지역이라도 발품정도에 따라 50bat(전후)의 차이가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방콕), 지금 '텐밧'은 뭐하고 있을까?! Happy House에서 '똠양꿍'과 WiFi 맛보는중~ing ] 님들도 여행하고 싶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태국 방콕 카오산(방람풍) 거리는 현지인 만큼 외국인이 많고 편의점도 많고 숙박업소도 다양한 태마*다양한 나라의 먹거리가 많다. 그것들을 맛보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환전은 필수 코스이다. 그래서 환전소도 한집 건너 한집 격으로 다양한 회사의 환전소가 있다. 같은 지역지만 조금의 발품을 팔면 몇십밧의 밥한끼는 세이프할수 있다. 어제 공항에서는 1달러(100불 기준)=28.9 카오산에서 발품을 팔아 1달러(100달러 기준)=30.0 10,20,50,100불 고액권에 따라 환율은 높게 적용되고 같은 지역이라도 발품정도에 따라 50bat(전후)의 차이가 점심도 먹고, 포스팅도 할겸 wifi(무선인터넷) 되는 식당으로 고고씽~ 주문시 패스워드 확인은 필수! 방람풍 거리 한인업소 '동대문' 맞은편 '해피 하우스' 똠양꿍 맛봅니다. (새우)똠양꿍 100B(100*40원) Thai-food는 길거리 노점(똠양꿍 30~50밧 수준)에서 주로 맛보지만 WiFi도 맛보기 위해(카오산의 밥한끼 가격으론 나름 비싼듯 하지만) 피시방 간다는 개념으로 rice(쌀밥)은 20B 따로 주문 태국에서 맛보는 똠양꿍은 어디든?! 새우가 튼실하고 나름 푸짐히 잠수하고 있습니다. 새콤, 달콤, 쌉싸그리한 태국의 된장국 '똠양꿍' 묘한 매력이 있는 '똠양꿍'의 국물맛 40B(1600원) 과일(딸기) 쉐이크도 맛봅니다. 가격대비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는 동남아의 과일음식 2011년 5월19일 '텐밧'은 (한국시간)오후5시에 요렇게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 한국에 계신 님들 맛난 저녁하시길,,, 텐밧은 또 다른 곳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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