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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텐밧' 추억의 맛집여행

오렌지쥬스10밧 2010. 8. 1. 10:02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들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추천이든,,, 비추천,,, 면피등,,,

비록 '맛집여행기' 라는 테마로 글을 올리지만 항상 맛집만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 모티브는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

태국에 있을때 텐밧(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에

많은 사진이 첨부 되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으로

몇몇 분들께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텐밧'의 맛집여행은

비단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을

사진과 글을 통해 표현하고

서사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사진이 첨부되다보니

(몇몇 분들께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부산맛집] '텐밧' 추억의 맛집여행  

 

 

과거 추억의 맛집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광안리 "오시오숯불갈비"

망미동 "너우리순대국밥"

동래 "60년대식 소금구이"

범내골 "태호네 양꼬지"

개금 "초유한정식"

서면 "흥부가 기가막혀"

중앙동 "황태를 벗삼아"

해운대 "스시미가"

동래 "참치애"

(으)로

추억의 맛집여행합니다~

 

아직 맛볼수 있는 곳도 있고

맛볼수(영업안함) 없는 곳도 있지만

혹시 님들도,,

그곳에서의 맛난 추억이 있으면

그때의 아련한 추억 속으로,,,

 

 

2007년 12월 포스팅 

광안리 "오시오 숯불갈비"

 

 

2007년 11월 포스팅

망미동 "너우리순대국밥"

(현재 서면점만 영업한다고 알고있음) 

 

 

2008년 1월 포스팅 

 동래 "60년대식 소금구이"

 

 

2008년 5월 포스팅

범내골 "태호네 양꼬지" 

 

 

2008년 7월 포스팅 

개금 "초유한정식"

(현재 영업안함) 

 

 

2008년 10월 포스팅

 서면 "흥부가 기가막혀"

 

 

2008년 4월 포스팅

중앙동 "황태를 벗삼아" 

 

 

2008년 1월 포스팅 

해운대 "스시미가" 

 

 

2007년 12월 포스팅

동래 "참치愛(애)" 

 

 

daum 블러그를 클릭하다 보니

눈에 익숙한 사진과 문구가,,,

 

 

뜨는 블러그'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소개되고 ㅎㅎㅎ

신기함에 로그인 오프 시키고 해봐도 뜨네요 ^^;;

참고로 쭈욱~ 뜨는건 아니고 3명의 블러그가 교대로 뜨는데

위에 daum블러그 영역을 3~4번 클릭하니 교대로 '텐밧'이 소개되네요 ㅎ

자아자찬 같지만 암튼 기분좋은 일이네용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