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맛집여행 하시기전 필독~
플리즈~~~ ^^::: )
저는 개인적인 맛집블러거입니다.
맛집여행기는 극히 개인적인 취미활동으로
개인적인 사비와 시간을 투자해
맛집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인 블러그에 일기형식의 기록을 맛집(온라인)에
복사해서 올리다 보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집과 음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다르지만) 종종 중복되는 맛집이 있습니다.
클릭~은 누가 강요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누가 시켜서 가는게 아니기에...
저의 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판단하셔서
글을 클릭하고,, 맛집후기를 보고
그곳에 가든 안가든 맛집여행기 보시는 분들의 몫인듯 싶습니다. ^^
끝으로
제가 올린 맛집에 대한 쓴소리단소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러나 공공이 보는 게시판에
저 개인을 욕되게,, 인신공격성 댓글은 never!!!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맛집 알바'나 '홍보성 글이다' 등, 근거없이 저의 사생활을 모욕한다던가!!!)
익명을 등에 업고 비겁한 댓글 올리는 사람에게는
그 글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하겠습니다.
^^;; 조금 까칠했네용 ㅎㅎ 99%는 정상인데 가끔 1%의 비정상인이 있어서,,,
거시기한 분위기 정리하고
행복한 맛집여행기로 고고씽할까용 ㅎㅎㅎ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요즘 떡갈비에 대한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 관심을 타고 즉석 떡갈비를 2천원에 take-out 하는 체인점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2천원에 먹어봤지만,,, 떡갈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엔 모자란듯 합니다.
사실 2천원에 ^^;; 깊이 있는 떡갈비의 맛을 맛보려는 자체가 무리인듯 ㅎㅎ ^^;;
마음은 떡갈비로 유명한 담양으로 가고 싶지만,,, 이상보다 현실이 코앞이라 ㅎ
삶 주위에 떡갈비집을 찾아봅니다~
떡갈비집과 숨바꼭질중 찾아낸
'특미:떡갈비' 라는 문구,,,
사상지하철 2번출구에 위치한 "2번출구" 로 맛집여행합니다. ^^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
오돌오돌 떡갈비 시켜봅니다
제가 계산하지 않아 확실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오돌오돌 떡갈비 1만원 이하로 아주 저렴했던 기억이,,,^^;;
전통적인 떡갈비는 아니지만,,,
오돌뼈 오돌도돌 씹히고,,, 나름 먹을만 합니다.
배추에 싸서도 먹고,,,
떡갈비와 밥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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