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밤10시 모라,,, 눈에 드는 곳이 없습니다 ㅠㅠ
20분정도 헤매이다(아무데나 들어가면 되는데 제가 좀 피곤한 스타일이죠?! ㅎㅎ)
상호처럼 잠깐~간단하게 한잔 하러
"간이역" 들어갑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 적당하고 기본은 하는듯 ^^
부대찌게
내용이 실하고 국물도 좋습니다 ^^
우동사리 퐁당~~ㅎ
개인적으로 체인점은 잘 가지 않는데,,,
이곳 간이역은 주인장의 손맛이 가미된 곳인듯 합니다.
다른 메뉴로 황태구이도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른 테이블 손님들 음식도 호기심이 갑니다 ^^
모라에서 20분을 헤매이다 들어간 "간이역"
일단 면피는 하는 맛집인듯 합니다. ^^;;
신모라 사거리(육교)에서 아파트쪽으로 조금 올라갔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 정확한 위치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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