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30년전 빵구를 때하는 모습을 기억하나요?!
/ 라오스 비엔티안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테마여행~중~~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는
'아이폰4'와 같은 현재 21세기도 있지만
우리네 30년~50년전 풍경도 공존합니다.
'텐밧'의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자전거-바퀴-빵구' 때하는 모습은 흔히 경험할수 있었지만
요즘 우리네에선 쉽게 찾아보기 힘든 추억속 풍경으로.
타이어속 튜브를 꺼내어
다라이(속) 물에 담궈
뽀글뽀글 거품으로 구멍난 부분을 확인하고
고무조각과 본드로 '빵구'를 때하던 정겨운 기억들..
우리네에선 추억속으로 사라진 풍경들이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일상속 평범한...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아직 라오스는 비포장-도로가 많아
'타이어-빵구'는 흔한 일상.
라오스는 대중교통과 택시 등
공공개념의 탈것이 (인프라가)부족함에
개인적인 오토바이가 대체적인 이동수단.
우리네 흔히 (쉽게)접하는 '카센터'처럼
라오스에는 오토바이 '수리 및 타이어-빵구' 때하는 곳이..
손에 기름 무쳐가며. 본드 무쳐가며..
수고스러움에 비하면
'빵구-때하는데' 7000K(약 천원)이라는 금액은
너무도 착한 서비스인듯...
컵~짜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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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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