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life(생활정보)

라오스 가장 큰 축제 '삐마이' 앞두고 있지만.. 언제나처럼 여유롭고 평상적인 일상...

오렌지쥬스10밧 2012. 4. 10. 20:39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라오스 가장 큰 축제 '삐마이' 앞두고 있지만..

 

언제나처럼 여유롭고 평상적인 일상... / 라오스 비엔티안 ]

 

 

 

싸바이디~ 라오스대표블로그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테마여행~중

 

 

태국의 '쏭크란'축제를 아십니까?!

 

태국에는 '쏭크란(축제)'이 있고

라오스에는 '삐마이'가 있습니다...

 

우리네 구정의 개념으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올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삐마이' 공식적인 날짜는 4월12일을 전후하지만

약 일주일 내외를 전야제 기간으로

'삐마이'를 기다리며

'붓다의 탄생'을 기리며 음식을 나눠먹고

가족과 인류의 복을 기원합니다...

 

 

일년~중~ 손꼽히는 축제 '삐마이'를

몇칠 남겨두고 있는 지금

대문 밖으로 나가면 다소 들뜬 느낌이지만..

'텐밧'의 라오스속 일상은 언제나처럼

평화롭고. 일상적이고. 여유롭고. 전원적인 느낌입니다..

언제나. 항상. 딱히 변화없는 이곳의 일상이

'텐밧'에게는 '지구상 마지막 낙원(라오스)'인듯 합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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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