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주유소?!의 신기하고 정겨운 풍경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는 현재와 과거가 극명하게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라오스를 여행하면 타임머신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탄다고?!
라오스에도 우리네와 같은 주유소는 있습니다.
우리네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대부분이면
여기 라오스는 대부분의 주유소가 오후 6~8시를 기준으로
close하고 주말에 휴무하는 곳도 많습니다...
주유소가 close하면 기름을 얻을수 없느냐?!
딱히 그런것도 아닙니다.
간혹 24시간 영업하는 주유소도 있고
우리네 60년대~70년대처럼
길거리에서 병으로 기름을 주유하는
신기하고 정겨운 풍경이 있습니다...
라오비어 병으로
주유기를 제조합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라오스...
[ 드디어 뜬다~~~ 라오스 직항 항공권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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