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테마'힐링'여행

메콩 여행자-Place '나이트-바자르(마켓)'/라오스 비엔티안

오렌지쥬스10밧 2011. 11. 14. 18:11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메콩 여행자-Place '나이트-바자르(마켓)'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자-Place'에는

대략 2곳의 '나이트-바자르'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메콩 여행자-Place 나이트-바자르' 소개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나름 시내로 속하는 '여행자-지역'이지만

그리 북적이지도, 혼잡하지도 않는

라오스-스러운 나이트-바자르..

평화롭고 여유롭습니다...

 

 

 

 

 

 

경험상 딱히 구입할껀 없는..

라오스에서는 신기하고 좋아-보여도

우리네 속으로 귀국하는 순간

너무도 소박하고 투박함에 선물하기도 거시기하고

보관하기에는 So~so~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로...

 

 

나이트-바자르 주위로 다양한 먹거리도...

 

 

 

이런 풍경도 있습니다... 

 

 

 

 

나이트-바자르 옆

메콩-강가도 거닐어 봅니다...  

 

 

메콩강 넘어 태국... 

 

 

 

 

많지도 적지도 않는 사람들이

마실하고 운동하고

자기만의 맛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메콩을 바라보며

독서-삼매경에 빠진 소녀?! 아가씨?!의 모습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

표현하는듯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