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테마'힐링'여행

라오스 비엔티안 택시는 모두 어디에 숨었나?! 라오스 택시타기...

오렌지쥬스10밧 2011. 11. 7. 18:37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비엔티안 택시는 모두 어디에 숨었나?!

 

라오스 택시타기...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텐밧' 자칭

라오스 비엔티안 '데일리-newspaper' 지향하지만

요~ 몇칠 포스팅이 뜸~ 했습니다.

 

'텐밧'이 거쳐하는 곳이

인터넷이 또~또~ 메롱.

이번에는 지금 현재까지 3일 동안...

오늘 새로운 wife-중계기로 교환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요기 라오스는 교환해야 교환하는거고

인터넷이 되야 되는,, 그런...

 

우리네-식으로 빨리~빨리~가 통하지 않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신속함 없는 느림의 미학이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 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지하철'은 당연히 없고!

'버스'는 노선에 대한 정보도 없거니와

운행-횟수도 아주 적어 버스가 오면' 오는갑다' 하고 타는 식.

그리고 '똑똑이'는 많으나

바가지 씌울려고 혈안이 되어

20,000k이하로 가까운 거리라도

(종종?!) 운행도 하지 않을려는 배부른 영업을 합니다.

현지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의 몫돈에 중독된듯?!

'step by step' 보다는 로또식의 영업?!

 

'택시'도 우리네 개념으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타는 것이 아닌

택시가 모여있는 곳을 찾아서 아님 콜택시로

아무래도 라오스 비엔티안이

인프라가 작은 small-place이다 보니?!

기름을 아끼는 택시운전기사 중심의 영업인듯?!

 

라오스 비엔티안 택시-집합소?! 소개합니다.

택시 이용(금액)은 츄라이(협의)도 가능하고

미터(기)로도 가능한듯 합니다.

가능함 미터기를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빠뚜싸이'에서 메콩쪽

쇼핑몰 맞은편...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