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인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
불교 황금탑 '탓 루앙'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인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
불교 유적지
'탓 루앙'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호텔vip룸
(아래 주소 클릭~)
황금빛의 불탑이
이곳이 '탓 루앙'이라 말해주듯
멀리서도 쉽게 보입니다.
오픈
월 ~ 일요일
오전8시-12시, 오후1시-4시까지
입장료 5,000k
주위로,,,
'셋타티랏'왕을 기리는
'위대한 불탑, 탓 루앙'
불탑속 부처의 가슴뼈-조각이
모셔져 있다고...
11월 '탓 루앙' 축제가 되면
라오스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승려들이
비엔티엔으로 몰려오는 진~풍경이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일년중 가장 큰 불교행사로
라오스에서 한번쯤 맛봐야 되는 필수코스
11월 '탓 루앙' 축제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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