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9일동안 무료로 맛보는 사찰음식
차이나-사원 행사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에는 불교-행사가
다양하고 소소하게 있습니다.
오늘은 '차이나-temple(사원)' 행사를 소개합니다.
년중 한번 있는 행사로
9일 동안 사원에서
채식(vegetalbe-food)를 준비하여
사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과
무료로 나눠 먹으며
올해의 평온과 미래의 복을 빕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호텔vip룸
(아래 주소 클릭~)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차이나사원
'9일동안' 무료로 (채식)밥한끼 나눠-먹는
행복한 차이나사원
식사후 달콤한 차도...
나눔의 행사에
숨은 일꾼들
큰 냄비가 금방~금방~
바닥을 보입니다.
빨간-바구니에 사용된 식기를
세척후 파란-바구니로 다시금 내어옵니다.
성스럽고 웰빙한
차이나타운 채식음식들
햇(버섯), 콩류를 사용하여
고기인듯한 맛을 냅니다.
평온하고 긍정적인
라오인들의 삶을 맛보는듯 합니다.
(도네이션하여)
글씨를 세겨 복을 빕니다.
자그마한 고사리 손으로
어른들을 따라해-봅니다.
9일(연속)-동안 채식을 하며,,
그리고 금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현세와 내세의 복을 비는 라오스 사람들...
우리네 '석가탄신일'은 하루만 기념하지만
라오스 '붓다-coming-day'는
일주일 동안 기념하며 즐기며,,
연중 행사중 아주 큰 축제입니다.
이번주 2011년 10월 7일(금)부터 ~
라오스 '비엔티엔' 방문하는 님들께
좋은 경험이 될듯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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