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떠나는 라오스 맛집여행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오토바이로 떠나는 라오스 맛집여행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는 (시내)대중교통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일정한 배차시간이 있는게 아닌

승객이 어느정도 차면 출발하는 시스템으로

차간 배차시간도 길고

오래 기다려 올라탄 버스도

라오스 현지인들도 출입문까지 분빕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오스 1등 교통수단은

바이크,, 우리네 '오토바이'입니다.

 

라오스의 숨은 맛집을 찾아

숨바꼭질을 할려면

라오스-현지화가 그에 대한 지름길이므로

일차적 단계로

저렴한 중고 '오토바이' 장만합니다.

 

 

앞으로

'오렌지쥬스10밧'의 라오스-맛집여행

함께할 친구를 소개합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9

 

 

 

'텐밧'의 친구

'혼다(HONDA)'

 

 

 

우리네에서 익숙한

그냥 당기면 가는 스쿠터가 아닌

(변속)기어가 있는 125CC

앞쪽 페달을 밝으면 N(중립에서) 1단->2단->3단->4단

뒤쪽 페달을 밝으면 반대로

높은 기어에서 낮은 기어로 순차적으로,,

 

 

우측 전방에는 foot-브레이크

후방에는 foot-엔진-스타트-페달을 가진

'텐밧'의 맛집여행동무

 

 

 

 

food-rail속 골라먹는, 9천원의 샤브샤브 뷔페

coming soon~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