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할매의 맛집, 700원의 라오스 찰떡아이스/라오스 비엔티엔

오렌지쥬스10밧 2011. 9. 14. 15:14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할매의 맛집

 

5000K(=700원)의 라오스 찰떡아이스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우리네 찰떡아이스 한번씩 맛보셨죠?!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위앙짠)에도

라오식 찰떡아이스가 있습니다.

 

우리네 찰떡아이스는

찹쌀을 첨가한 쫀득한 (아이스크림)피속

아이스크림이 숨어 있지만

라오식 찰떡아이스는

가공하지 않은 순수 찹쌀을 쫀득하게 깔고

아이스크림을 소박하게 올려-내어옵니다.

 

어떤 맛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 맛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

그~ 자체의 순수함인듯 합니다.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39

 

 

 

 

 

 

 

소박하고 순수한

라오스 찰떡-아이스

 

 

 

 

우리네 맛집포스팅처럼

실물과 비교해서

사진은 다소 오바인듯?! ^^;;

 

 

 

 

깔램(=라오어 아이스크림) 한개 놓고

요리~조리~ 사진 찍으니

신기한듯?! 

 

 

할매의 소박한 맛집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