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마사지스파'여행

라오스 상류층 여성들의 천국 total beauty center/피부레이져*필터, 보톡스, 스파

오렌지쥬스10밧 2011. 9. 10. 22:07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상류층 여성들의 천국

 

total beauty center

 

피부레이져-시술, 스킨-필터, 보톡스, 스파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부유한 나라이든

가난한 나라이든

여성의 美에 대한 갈망은 예외가 없는듯 합니다.

 

일년 국민소득 1,000불인 라오스에도

상류층 사람들의 삶은

우리네 못지않게 럭셔리 합니다.

 

 

 

 

 

안락한 공간

 

 

친절한 서비스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인으로 변신?!한다는

신비로운 (개인)room들이

 

 

 

 

라오스 화폐 Kip이 아닌

타이 Bat로 가격매김이

(계산은 라오스 kip, 달러로 당연히 가능합니다.) 

 

 

라오스 상류층들은

우리네의 클린-스킨(하얀 피부)와

송혜교 같은 미모를 갈망합니다.

 

 

우리네 시술비용에 비하면

이곳~ 또한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속 매력-포인트 인듯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

오후 8시까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문은 열려져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