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마사지는
우리내 남탕속 숙면의자에서
전신 마사지는
커튼 쳐진 매트에서
(퇴폐 아닌 pure masage)
분위기는 그냥 소박한 라오스-마사지샵
마사지전 엷은 마사지 복으로
갈아 입고
발을 씻어 줍니다.
운동화 빠는 채로 쓱싹~쓱싹~
간질~간질~ 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딸라싸오 가는 길 1시간 4200원 라오-마사지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숙소에서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까지 걸어서 20~30분 운동삼아?! 여행삼아?! 틈새 숨바꼭질 삼아 하루, 이틀 꼴로 걸어서 갑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렌탈도 저렴하게 좋지만,,,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은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가능하면 걸어서 여행하기를 추구합니다. 오늘은 딸라싸오 가는길 1시간 30,000kip(4200원) 라오스-마사지 맛봅니다. 전신 마사지 30,000 kip 발 마사지 35,000 kip 오일 마사지 40,000 kip 사진으로 맛나게, 보여 드리고 싶지만 여행 후반쯤 귀찮니즘에,, 간단하니 글로 소개합니다. 발 마사지는 우리내 남탕속 숙면의자에서 전신 마사지는 커튼 쳐진 매트에서 (퇴폐 아닌 pure masage) 분위기는 그냥 소박한 라오스-마사지샵 마사지전 엷은 마사지 복으로 갈아 입고 발을 씻어 줍니다. 운동화 빠는 채로 쓱싹~쓱싹~ 간질~간질~ 합니다. 학교가 아닌 마사지샵에서 인생을 공부하는 17살의 마사지사?! 깔롱 좀 부리는?! 아이 순박한 이쁜척 좀 까진듯한?! 미소 노코멘트,,, 딸라싸오(새벽시장*터미널) 가는길 라오스 로컬 마사지 마사지샵 옆, 복사집 발전이 아무리 미비한 (어느)나라라도 여행자가 머무는 곳에는 우리가 필요한건 money만 있으면 대부분 해결,, 바리~바리~ 짐 무겁게 챙기시지 말고 가능함 필요한 것만 가볍게 최소 필요한 것만 챙기는 가벼운 가방?! '텐밧'도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욕심을 버리면 짐도 가벼워 지고 무거운 가방으로 인한 (배낭)여행~ing 근심거리도 해소할수 있는듯 합니다.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버스터미널)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버스터미널) -> bus time-table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버스터미널) -> from 비엔티엔 to 태국 농카이 국제버스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 -> 5000kip(=700원) 라오-바게트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 -> 라오스에도 우리내 순대가?!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 -> 뚝뚝-기사에게서 순대-한점을 얻어 맛보다. coming soon~ 라오스 비엔티엔 딸라싸오(새벽시장) -> 1000kip(140원) 소라꼬지와 1000kip (휘발류 위스키)잔술로 라오-서민들의 삶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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