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서울맛집 / 영등포 ] 실내속 8천원의 포장마차 ' 영중실내포차 - 기계우동' 한잔술 분위기 좋아하는 님들에겐 포장마차에 대한 나름의 추억이 다들 있을듯 합니다. 추운 겨울속 오붓한 온기가 있는 작으마한 포장마차,, 나이든 형님이든 나이어린 아가씨든 옆-테이블속 이야기도 종종 공유하며 한잔술 건배~ 특별히 서울 영등포속 '영중실내포차' 특정할 필요는 없는듯 하고 각자 포차속 아련한 추억으로 추억여행 관점에서 접근해 봅니다. 맛있는 숙소이야기 (서울 영등포)'Hi-Seoul 유스호스텔' 여행중 '영중실내포차-기계우동'(으)로 맛집여행합니다.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Hi-Seoul 유스호스텔' 근처 보도 5분거리 실내포차 포장마차는 실외속 포차가 제맛인데 구획정리속 오리지널 포장마차(들)의 현대속 적응력이라고,,, 실내속, 과거-포차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먹는 재미가,, 안주일체 8천원의 실내포차 길거리와 소통하는 실내포장마차 기계우동(3천원) 맛봅니다. 안주류는 맛보지 못했지만 8천원의 안주에 아련한 추억을 젓가락 삼아 가볍게 한잔하기 좋을듯 합니다. 서울 영등포속 줄서는 맛집?! '송죽장' 근데 저렇게 줄설 만큼 맛있는가예?!?! 양고기 (삼각)갈비가 좋다는 서울 영등포속 '태인양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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