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1인 국민소득 1,000불
라오스 비엔티엔에도
분위기 좋은 Jazz bar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분위기 있는 Jazz bar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1인 국민소득 1,000불 라오스 비엔티엔에도 분위기 좋은 Jazz bar 있습니다. Wat 미싸이 접하고 있는 2차선 도로(가) (전에 맛보여 드린 FAAA-갤러리 근처) 잔잔한 재즈음악에 무늬벽돌과 원목의 차분한 분위기 1~2층의 재즈빠 Live Jazz Bar가 아닌 재즈를 틀어주는 1층은 7~8명의 bar(테이블) 2층은 올라가 보지 않아,,,?? 위스키 스트레이트 or with mix 콜라, 소다 등 30,000kip (4200원) 라오스 물가에 비하면 비싼 가격(대)이지만 분위기를 산다고 생각합니다. 칵테일 있고 (15,000kip이하) 상대적으로 저렴한 Beer도 맛볼수 있는 화장실 가는쪽 멋스러운 쉼터도 화장실도 나름의 멋이 Wat 미싸이 접한 도로(가) 환전소 및 ATM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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