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식과 중국의 청요리는
우리내 서민들의 물가에 맡게
맛과 가격에서 현지와 되어
저렴하게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데
아직도 태국음식과 인도음식은
그닥 흔히?! 저렴하게 맛볼수 없는게 현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INDIAN and HALAL FOOD 인도인이 요리하는 인디아-레스토랑 '타지마할'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세계 3대요리에 타이-food (태국음식) 인디아-food (인도음식) 포함 시키곤 합니다. 일본의 일식과 중국의 청요리는 우리내 서민들의 물가에 맡게 맛과 가격에서 현지와 되어 저렴하게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데 아직도 태국음식과 인도음식은 그닥 흔히?! 저렴하게 맛볼수 없는게 현실 그래서 세계속 맛집여행을 떠나면 우리내에서는 저렴하게 맛보지 못하는 태국음식, 인도음식을 (인도, 태국)자국 현지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양것 맛보곤 합니다. 태국 방콕에서도 필수코스로 찾는 인도인의 바라트(힌디:india)-레스토랑 라오스에서도 인도인의 인디아-레스토랑 맛봅니다. 종전에 맛보여 드린 'FAAA-갤러리' 정문에서 1~2시 방향으로 바로 보이는 인도음식-레스토랑 '타지마할' 무슬림이 요리하는듯 HALAL FOOD도 맛볼수 있는 (할랄-푸드: 무슬림 코란의 율법의 따라 식자재를 구입하고 준비하여 무슬림의 손으로 코란의 율법에 따라 요리한 음식) 난과 짜파티 찍어 먹을수 있는 1500원대의 저렴한 PLAIN-스프 너무도 다양한 차림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는,, 자세히 살펴보고 한번씩 맛보면 별것도 아닌듯?! 취향에 맞는 SOUP 하나 시켜 Plain rice or Nan과 함께 맛보면 될듯 'Fried Rice'도 맛볼수,, 일단 '치킨마살라soup' 'Nan' 그리고 'Plain rice' 맛봅니다. 그냥(Plain) rice 700원 그냥 Nan 560원 한국속 인도-음식점에선 상상할수 없는 가격 '3500원의 탄두리치킨(6조각)'도 우리내에선 상상할수 없는 가격 India tea '짜이' 5000kip India 요구르트 '라쉬' 6000kip에 맛볼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에 문제가 생겨 인디아-food 사진은 rice와 nan,, 한장 밖에 없지만 2~3명이 함께하면 1인 3~4천원의 저렴한 부담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인디아-food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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