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계절 보양식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지만
텐밧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상큼한
'하모회' or '초계탕' 으로
가급적 火(불)을 가하지 않은 보양식을 즐겨하고
요즘처럼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쌀쌀한 날씨가 느껴지면
따뜻한 보양식이 생각납니다 ^^
보양식이라고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닭칼국수' (으)로
맛집여행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은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과
사진과 글을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포스팅 하다보니
많은 사진이 첨부 되어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수도,,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간단한 겨울 보양식
' 닭칼국수 '
건강을 위한 계절 보양식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지만
텐밧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상큼한
'하모회' or '초계탕' 으로
가급적 火(불)을 가하지 않은 보양식을 즐겨하고
요즘처럼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쌀쌀한 날씨가 느껴지면
따뜻한 보양식이 생각납니다 ^^
보양식이라고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닭칼국수' (으)로
맛집여행합니다~
'닭칼국수'는 일단 칼국수와 달리
멸치다시 대신
닭육수의 진한 국물맛과
발라낸 닭살의 고명을 맛볼수 있습니다.
쫄깃한 칼국수로
닭살(고명) 돌~돌~ 말아,,
후루룩~
닭육수의 진한 국물이
발끝까지 따뜻해지는듯,,,
분식처럼 간단히 즐길수 있는 보양식 '닭칼국수'
드시고,,
앞으로 다가오는 추운 겨울 건강하고 맛나게 화이팅~해요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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