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부경대] 도심속 펜션같은 분위기 좋은 (치킨*해물)맛집 ~ 바비큐캠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경성대&부경대에는 인테리어가 멋진 문화공간이 많습니다.

고방과 용천지랄소극장이 있는 "골목"거리

매일 테마가 다른 재즈팀이 공연하는 라이브재즈클럽 "monk"

 

그리고 음식점으로는

도심속 펜션같은 분위기 좋은 "바비큐캠프" 경성대&부경대점 소개합니다.

이미 연산동, 서면, 동래에서

맥주캔을 꽂아 맥주증기와 사과나무로 훈연한 -> 비어캔치킨, 

새우와 조개 -> 그릴드오션,

사과나무로 훈연한 삼겹살를 떡(전병)에 싸먹는 -> 바비큐떡쌈

사과나무로 훈연한 연한 쇠고기와 해물이 만나 국물이 좋은 -> 바비큐라베 등

맛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경성&부경대점은

도심속 분위기 좋은 펜션처럼 맛과 분위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마치 미국 아메리카 평원에서 바비큐를 먹는 기분이랄까 ^^;;

사랑하는 연인끼리 분위기 좋은추억 만들기도 좋을듯 싶네요.

 

 

(경성*부경대역 1번출구를 기준으로 할께요)

 

센츄리(건물) 뒷쪽으로,,, 

 

세블럭 내려가면 오늘의 맛집 "바비큐캠프" 경성대&부경대점

 

인도식레스토랑 샤바나를 지나서,,, 

 

 

 

라이브 재즈클럽 "monk"를 지나서,,,

 

 

 

 

입구가 참 이쁘네요 ^^ (정원이 있는 미술관 같은 분위기)

 

1층 야외테이블

서늘한 가을이 되면 가을비 소리 들으며

연인*친구들과 맛있는 바비큐에 한잔술 기울리기 좋을듯 싶네요 ^^

 

위층으로,,, 

 

전망이 좋은 2층 야외테이블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1층 실내,,,

 

분위기 있고 깔끔합니다. 

 

1층 window쪽 실내,,,

시원하고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날도 롯데가 이겨 8연승 ^^ 

 

 

천장까지 신경쓴 인테리어,,, 

 

입구쪽 대형스케치,,,

아메리카의 평원에 있는듯한 분위기 ^^

 

 

이쁜 인테리어로 눈은 즐거웠지만,,,

맛집이라면 음식이 맛나야겠죠?! ^^

 

"비어캔 치킨"과 "그릴드 오션" 주문합니다.

그리고 치킨(살) 싸먹을 "또띠아"까지,,,

 

 

 

 

술은 호가든 주문합니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마셔보면 돈 생각안하게 되는 단점이 있는 지갑을 괴롭히는 맛있는 맥주 ㅎ  

 

비어캔 치킨의 다양한 소스들

 

그릴드 오션 소스

 

 

맥주에서 과일향이 나면서 무척 깔끔합니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맥주일듯 싶네요. 

 

 

 

경성대&부경대 사장님 ^^

능숙한 솜씨로,,, 

 

 

 

 

 

 

 

 

 

 

요리되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터키의 케밥을 먹는듯,,,

아사히맥주를 먹은 바비큐치킨살이 입속에서 녹습니다.  

 

 

요즘 너무 외로워서,,, ㅠㅠ

바람좀 나게 날개도 먹어봅니다. ㅎㅎ

날개살에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호르몬이 있다고 합니다. ^^;; 

 

 

 

바다의 냄새가 나는

"그릴드 오션" 

 

 

 

 

 

 

새우살이 탱글탱글하면서

바싹합니다.

 

 

 

 

 

 

 

 

 

경성대&부경대 "바비큐캠프"의

소녀시대처럼 상큼하고 귀여운 도우미분 ^^;;

 

친절하고 상냥해용 ㅎ

 

 

 

1층 안쪽 private룸처럼

소모임에 할수있는 조용한 공간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역시 이쁘네요 ^^

 

 

이쁜 인테리어로 눈과

맛있는 음식으로 입이 즐겨운

맛집 여행이었습니다.

"바비큐캠프 경성대&부경대점" 대박나세요~~~

 

 tip ^^;;

2차로 바비큐캠프 근처 "골목거리" 구경하고

맞은편 재즈라이브클럽 "monk"갑니다 ^^

 

 

 

마주보고 있습니다.

 

 

 

 

밤9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정도 공연을 하며

내일 다양한 테마의 재즈팀이 공연을 합니다.

(입장료 5천원을 받습니다

단, 월요일은 무료로 입장-일시 행사일수 있음)

 

 

 

재즈음악에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듯 싶네요.

 

아직 마음이 완전히 넘어오지 않은 연인을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하여 완벽하게 keep하실려면,,, ^^;;

바비큐캠프에서 맛난 음식 드시고

2차로 재즈음악 들으면 데이트 코스 연출하심 좋을듯 싶네요 ^^ 

 

 

 

맥주는 4,000원 ~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