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Busan맛집

[부평동] 재즈와 낭만이 있는 분위기 좋은 빠 ~ INDI(인디)

오렌지쥬스10밧 2009. 6. 11. 22:50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기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조금 지난 사진인데,,, 1달쯤 지났네용 ^^;;

스포팅은 신선함이 생명인뎅 ㅎㅎ

나름 부지런한 오렌지쥬스10밧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는 맛집여행기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잘하면 특집으로다 해외맛집 여행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찬이든 악플이든 읽으시고 서로의 의견 부탁해요. ^^

토론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제 맛집여행기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포동에 째즈음악으로 분위기 아주 좋은

"인디"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 인디아(인도)를 다녀와서 이름을 지은듯 싶네요

"메 압세 뿌렌 까르따 훔 바라트(힌디-사랑합니다 인도)"

 

귀에 익숙한 재즈음악도 있지만,,,

새로운 재즈음악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행복한 연인들 조용히

음악 감상하며 데이트 하기 좋은듯 싶네요.

그리고 서로 말없는 인연들,,, ㅎㅎㅎ

홀로 음악 감상을 하며 한잔하고 싶은 님들께 추천합니다. 

 

위치는 남포동 고궁 맞은편입니다.

(전에 "고궁" 위치 설명한 동영상이 있으니

daum 검색창에 오렌지쥬스10밧이나 고궁 검색하면 위치 확인 가능하실듯,,,) 

 

인도의 타지마할이 연상되네요.

 

 

세련된 인테리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기본으로 듬뿍,,,

맥주만 드셔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2병이상은 마셔주셔야 ㅎㅎ)

 

 

 

 

 

블루하와이

 

 

 

 

 

술에 관한 책자도 있네요,,,

근데 일어라 ^^;;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