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자꾸 생각나고 먹고싶은 "야키부타" ~ 키라라

<< 오렌지쥬스 텐밧(10bat)의 맛집 여행기 >>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시중에선 마시기 힘든 하이네켄 생맥(주) 마셔보기 위해

키라라 다녀왔습니다.

 

키라라 모르시는 분들은

연락처 참고하세요. ^^

(서면 챔피언나이트 라인 주유소 맞은 편 -

챔피언나이트 등지고 대각선으로 2~3시방향으로 맞은편)

 

 

카라라

 

 

지하1층

 

 

하이네켄 생맥 한잔 시켜봅니다.

한잔 6천원으로 가격의 압박은 있지만

부드럽고 맛있어 술술~ 넘어가는 단점 아닌 단점이 ㅠㅠ 

 

키라라 대표기본음식

요것만 메뉴로 시키면 안될까예~~~ ㅎ

간장 살짝 뿌려 먹음 "이빠이 오이시"

 

요것들도 맛나지요 ㅎ

 요즘엔 부식비가 배로 올라

메뉴음식 뿐만 아니라

기본음식 준비에 에로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키라라 음식에 자부심이 대단한 주인장의 고집으로

항상 좋은 재료로 요리한다고 합니다. 

 

사장님이랑 야마상이 좋아라 하는 비스켓

gift로 가지고 갔는데,,,

(버터발라??) 이렇게 맛나게 만들어 주네요.

선물로 가지고 갔는데 오히려 내가 다 먹었다는 ㅎ

 

 

하이네켄 생맥에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 부탁하니,,,

 

 

간단한 음식에 한잔하고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좋을듯 싶네요. ^^

 

드디어

키라라 대박음식(저 개인적인 생각 ㅎㅎ)

야키부타

 

오향장육 같기도 하고

냉채족발 같기도 하지만

"키라라"만의 japan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고기육질 부드럽고

소스도 적당히 짭쪼롬하며 깔끔하니

자꾸자꾸 손이 갑니다. 

 

 

생와사비와 "야키부타" 한점 ^^

자꾸자꾸 생각나고 먹고싶은,,,

오랜만에 내입에 궁합 맞는 음식을 만난듯 합니다.

글 올리는 중에도 그때의 입감이 떠오르며,,,주체할수 없는 군침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