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칸 KhangKhutKhu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블로그 글에 앞서 잠시 광고 말씀드리면 ^^;;

요즘 '묵고지비 인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활발하게ㅎ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근교 태국 우돈타니를 기반으로

태국 동북부 이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앞으로 노후*은퇴*한달살아보기 성지가 될 '우돈타니'를 소개하고

우돈타니속 맛집*멋집*생활정보

태국음식 직접 만들어 먹방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렌지쥬스10밧의 라오스테마여행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유용한 정보들을 실시간 올리고 있으니

유튜브 '묵고지비 인 아시아' 좋아요!!구독!!! 눌러주시고

댓글과 라이브방송으로 소통도 하시겠습니다.

컵쿤캅~ 컵짜이더~ 감사합니다~

 

생생하고 실시간 정보는 Youtube

'묵고지비 인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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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www.youtube.com/watch?v=uPQdmEv7BTE&t=1s

 

 

태국이싼 미지의여행지

'치앙칸'에서 '캥쿳쿠'소개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치앙캉을 가는 방법은

비엔티안에서 라오스-태국(농카이) 육로국경을 넘어 우돈타니로 이동을 하여

우돈타니에서 치앙칸까지는 3시간정도 소요가 됩니다.

(치앙칸은 태국인들에게는 나름 유명하고 가고 싶은 여행지이지만

아직 외국인여행자 특히 한인여행자들에게는 미지의 여행지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있지 않아서 다소 힘든 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같이 그룹이나 스케줄을 마춰서 차량을 세어해서

같이 출발하는 마춤형 테마스케줄도 소개하겠습니다)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앞에 물만 건너면 라오스땅.

 

'깽쿳쿠'는 '치앙칸' 메인지역인 '워킹스트릿'에서

차량으로 10~15분정도 가까운 거리

 

리버사이드 정겹고 여유로운 로컬식당서 밥한끼.

 

 

 

 

 

 

 

 

 

태국 동북부 이싼 '르이(러이)' 치앙칸에 왔으면 당연히 이싼음식.

 

살아있는 민물새우의 춤 '꿍땐'

짭조롬하고 톡톡씹히는 맛이 일품.

 

 

 

하앗?! 역광 ㅠㅜ

 

 

 

민물새우튀김도 맛봄다 바싹하니 좋네요. 

 

 

 

 

 

배도 빵빵하기 한숨자고 힐링.

 

 

 

 

 

식후경 산책.

 

치앙칸 깽쿳쿠에 거인나무꾼전설이

거인나무꾼이 죽어 다리가 되어 깽쿳쿠가 생겼다는?! 믿거나 말거나 ^^

 

 

 

 

 

이렇게 로맨틱한 리버사이드 레스토랑도 있고 리조트도 있고

마실 가능한 아담한 공원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 태국 치앙칸 반대편은 라오스. 손 뼏으면 다을듯 한 라오스..

 

살기 좋은 '우돈타니'에 거주하지만

바람 살랑~살랑~불면 또~또~ 가고 싶은 치앙칸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은 르이(러이)주 치앙칸

무조건 후회하지 않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님들 꼬~옥~ 한번 가보세요~~ ^^

 

 

 

 

 

 

 

 

한국 감사합니다~ 태국 컵 쿤 캅~ 라오스 컵 짜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