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인근)태국동북부이싼/'치앙칸(ChiangKhan)'테마여행

[태국이싼'치앙칸']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메콩강가 산책로.혼여*혼술*홀밥*혼커피*혼사색*혼휴식의성지

오렌지쥬스10밧 2020. 3. 2. 15:38


[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

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메콩강가 산책로

그리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카페베이커리*식당등

혼여*혼술*혼밥*혼커피*혼사색*혼휴식의 성지.


태국(속)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혼*힐링여행지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가있는*시간이멈춘여행지'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




-- 유튜브 '묵고지비 인 아시아' 구독*좋아요~

누르는 만큼 이곳의 유용한 정보가 여러분들에게 돌아갑니다 --




태국이싼(동북부) '치앙칸'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단체여행객들의 번잡함 없고 외국인 자유여행자들도 많지 않은

현지 태국인들에게 건기시간(11월~2월) 인기 있는 영혼*힐링여행지입니다.


'ChiangKhan' 메인로드 워킹스트리트 야시장은

마치 70년대 타이랜드에 있는듯

옛날 목조건물을 그대로 보전을 하여

옛날 배경의 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야시장 거리의 밤도 아름답지만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

메콩강가 여유롭고 평화로운 산책로도 '치앙칸'의 빠질수 없는 매력


혼여.혼술.혼커피.혼사색.혼독서.혼휴식 등

한국속 바쁜일상속 사람들에게 치이고 스트레스에 찌든 일상에

사막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유가 있고.

시간이 멈춘듯한 공간을 여행하고 싶다면.

태국 이싼 '치앙칸'으로 여행을 추천합니다..



맞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

메콩강가 뷰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은 '라오스'

여기는 '치앙칸' 태국입니다.


메콩강가 산책로가 있고

이렇게 목조건물의 숙소들이 있습니다.



산책로 중간에

강가로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현지인들 배타러 가는길)



'치앙칸'에는 급할것도 바쁠것도 없다

아침에 '탁밧(불교아침공양)'하고 메콩강가 산책

점심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메콩강가 산책

저녁에는 석양을 보며 메콩강가 산책

혼자 걸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하루에 몇번씩 와도 질리지 않는 메콩강가 '치앙칸'




메콩강가에서 메인(워킹)스트릿으로

올라가는 골목이 중간중간 많습니다.


사진 포인트도 중간중간






치앙칸 메콩강가 '사진포인트01'










타임머신을 타고

태국속 70년대를 여행하다

메이드 인 '치앙칸' 타이랜드








'메이드 인 치앙칸 Photo포인드02'


'메이드 인 치앙칸 Photo포인드03'







'메이드 인 치앙칸 Photo포인드04'



'메이드 인 치앙칸 Photo포인드05'







시간이 멈춘 여행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여행지

'치앙칸' 타이랜드 이싼





감사합니다~

컵 짜이 드~

컵 쿤 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