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
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메콩강가 산책로
그리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카페베이커리*식당등
혼여*혼술*혼밥*혼커피*혼사색*혼휴식의 성지.
태국(속)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혼*힐링여행지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가있는*시간이멈춘여행지'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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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싼(동북부) '치앙칸'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단체여행객들의 번잡함 없고 외국인 자유여행자들도 많지 않은
현지 태국인들에게 건기시간(11월~2월) 인기 있는 영혼*힐링여행지입니다.
'ChiangKhan' 메인로드 워킹스트리트 야시장은
마치 70년대 타이랜드에 있는듯
옛날 목조건물을 그대로 보전을 하여
옛날 배경의 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