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테마'힐링'여행

1박2일 '까나리'도 울고~갈. 민물젓갈의 성지.. 라오스 '젓갈마을'

오렌지쥬스10밧 2012. 3. 9. 16:05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1박2일 '까나리-액젓'도 울고갈

 

민물-젓갈의 성지.. 라오스 '젓갈마을'...

 

/ 라오스 방비엥 가는길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비엔티안 -> 방비엥 이동~중~

'락52'(재래시장) 더불어 대표적인 들릴거리 입니다...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로

둘러싸인 내륙국가로

바다와 접하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흔히 구하는 생선이나 젓갈 등을

강에서. 민물에서. 얻어 말리고 발효시켜..

환경에 적응하며 강(민물)을 바다삼아

바다젓갈 못지않게 다양하고

음식조리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라오인들에게 '젓갈마을'은

우리네 명란*창란젓(갈) 만큼 특별하고

여행하며 꼬~옥~ 들러봐야 되는 맛코스인듯 합니다...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클릭). 감사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도착~전~

약 30~40분 거리

라오스 최대젓갈마을

 

 

라오스 '최대-젓갈마을'이라지만

태국 에메랄드-사원처럼

인도 타지마할처럼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습니다..

정겹고 소박하니..

이것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낙원'

라오스의 매력...

 

 

 

 

 

말린 민물생선.

민물생선을 갈아만든 어묵류. 젓갈 등등..

다양한...

 

 

 

긴~ 여정(여행)중~

잠시 쉬어가고. 잠시 들러보고.

잠시 맛보고 가는.

우리네 호도과자-(고속도로)휴게소 같은

라오인들의 젓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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