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테마호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라오스속 소계림, 방비엥 로맨틱 방갈로 호텔 'River Side H'

오렌지쥬스10밧 2012. 1. 16. 15:41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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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라오스속 소계림,

 

방비엥 로맨틱 방갈로 호텔

 

'River Side Hotel'

   

 

라오스 방비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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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을 맛보는(여행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테마가 있는듯 합니다...

 

웨스턴(서양인)들은 은둔의 도시로

레스토랑 마루 시트에 누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종일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오후가 되면 쏭강에 나가 카약, 튜빙, 리버점프를 하며

마시고 즐기고..

그들에게는 라오스 방비엥은

자유로운 영혼의 도시인듯...

 

서양인들이 다소 동적이라면 우리네에게는

동적인 면도 있지만 정서적인 면에서

라오스 방비엥은 더욱더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우리네 바쁘고 치열한 일상속에서 탈출하여

보트*카약*튜브를 타고 쏭강을 따라

자연석회암 암벽을여유롭게 즐기고

쏭강이 흐리는 강가 오두막에서

발을 담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맛보는 것이

라오스 방비엥의 또하나의 맛인듯 합니다...

 

 

쏭강-강가에 위치한

로맨틱하고 분위기 좋은

방갈로 형태의 호텔...

 

방비엥 '리버사이드 호텔'

 

 

 

 

방갈로 한동이

더블룸, 트윈룸으로...

 

 

 

전원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

 

 

호텔 한켠

수영장 쪽으로 '쏭강'의 비경이...

 

 

 

 

 

경치는 가히 백만불짜리...

 

 

 

 

 

 

아늑한 정원을

방갈로가 둘러싸고...

 

 

방갈로형태의 독립적인 분위기와

쏭강 'GOOD view'가 있는

라오스 방비엥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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