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걸어서 라오스-여행중 친구가 되어주는 600원의 라오스빵 '바게트'

오렌지쥬스10밧 2011. 11. 22. 21:13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걸어서 라오스-여행중 친구가 되어주는

 

600원(5000k)의 라오스빵 '바게트'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커터~(미안합니다.)

제목을 제법?! 거창하게 달았습니다.

 

걸어서 라오스-여행까지는 아니구요.

라오스 비엔티안은

나름 쫍은 바운다리라

30분 ~ 1시간 정도는 걷기를 피하지 않습니다...

 

혼자 걷기란 나름 외로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맛난 친구랑?! 함께합니다...

 

 

 

 딸랏싸오(버스터미널) 맞은편...

 

 

 

긴~거는(바게트) 만킵

짧은 건 5000k

 

 

라오스 비엔티안속

1시간정도 짧은 여행에는

600원의 짧은 친구라도 충분합니다...

 

 

 

바게트속 햄이랑, 야채 등등

맛나고 실하게 넣어-줍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