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도 눈 나쁜 사람은 있다.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안경점'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에도 눈 나쁜 사람은 있다.

 

딸랏싸오(버스터미널) 근처 '안경점 '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위앙짠)에도

우리네처럼 눈 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경점'도 물론 있습니다.

 

라오스는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로

안경 및 콘텍트 전량을 수입함으로

우리네 가격 비슷한 수준 or  다소 비싼듯?!하고

디자인-선택의 폭도 좁은듯 합니다.

 

혹시 라오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눈-나쁜 님들은

여유분의 안경이나 콘텍트를 준비하는게

예상외 발생하는 경비를

절약하는 TIP인듯 합니다.

 

 

 

 

 

라오스를 상상하면

산속 풍경과 농경 등,, 평화로운 전원만 생각할수 있는데

이렇게 현대적인 이기도 공존합니다.

그리고 라오스 중*상류층의 씀씀이는

우리네 서민들보다 나은듯 합니다.

(라오에서 비지니스 생각하는 님들은

중*상층의 현지인들에 착안점을,,)

 

 

 

여기 라오스에서는

200,000K(28000원) 정도가

설득력 있는 가격

 

 

 

 

 

 

 

선그라스(안경)-명품으로 유명한

레이벤은 297000K(약415800원) -> 25%세일 행사

 

 

콘텍트-렌즈는

1000밧(약38000원) 수준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