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1000원의 라오스식 KFC '치킨프라이드'/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오렌지쥬스10밧 2011. 9. 2. 13:36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1000원의 라오스식 KFC

 

'치킨프라이드'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one piece 8,000K(1120원)

요즘 라오스 사람들도

KFC-스타일의 치킨을 좋아합니다.

 

KFC-스타일로 튀게내는

현지인들의 맛집으로

특히 젊은층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듯 합니다.

 

 

요런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이

현지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영업해도

가능할듯 합니다.

KFC-스타일로 (닭)튀겨내고

우리네 달콤새콤한 무우와 머스타드 소스를 공짜로

그리고

라오스에서는 좀처럼 경험할수 는 물수건까지 제공한다면,,,

 

 

라오스가 국민소득 천불의 빈국이지만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중*상류층은

우리네 밥한끼 가격을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런 중*상류층을 겨냥하면

다른 국가나 지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인건비와 경쟁이 치열하지 않음에

대한 장점 등으로

라오에 관심있는 님들은

한번쯤 도전장을 던져도

'KOLAO'에 이어 두번째의 신화도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돈이 보입니다.

 

진열장속(금고?!)

5만킵(7000원), 2만킵, 만킵

쉽게 보입니다.

현지인들의 맛집으로

장사가 잘되긴 잘되는 모양입니다.

 

 

 

 

 

('라오식-KFC')

chicken fried 1p=8000K

6P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