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 맛보여 드린
라오스에서 쟁반짜장을 맛보다. '한국식당'
라오스에서 '대장금' 이영애가 내어오는 한국을 맛보다.
'한국식당' '대장금' 한인식당 맞은편 위치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베트남음식전문점(으로) 맛집여행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1400원으로 맛보는 베트남쌈 '베트남음식전문점'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Laos Hell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한달 간의 세계속 숨은맛집을 찾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맛나게 마무리하고 다시금 현실속으로 재등장 한달간의 여행이라 몇~천장의 사진과 수많은 이야기꺼리로 언제까지 마무리 할지 모르겠지만 부지리(부지런히)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에서 쟁반짜장을 맛보다. '한국식당'
라오스에서 '대장금' 이영애가 내어오는 한국을 맛보다.
'한국식당' '대장금' 한인식당 맞은편 위치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베트남음식전문점(으로) 맛집여행합니다.
쌈으로 싸~먹는 다양한 채소가
다양한 베트남(식)음식
차림표 속으로
중국식으로 '휘거'
태국식으로 '수끼'
일본식으로 '샤브샤브'
베트남식 샤브샤브도 있습니다.
소세지에 쌈(다양한 채소)
NEM MEUNG 1people 맛봅니다.
(나중에 보니 요~메뉴가 이곳의 가장 메인인듯)
사탕수수(대)위 버섯모양튀김 올린
15,000kip 차림도 맛봅니다.
당연히 '베트남쌈'도,,
10,000kips (=1400원)
Fresh spring rolls 맛봅니다.
담백한 '월남쌈'
너무도 담백함이 -> 다소 싱거워 달콤짭조롬 소스는 필수
(채썬 채소를 속으로 하다보니 월남쌈 자체는 다소 싱거움
'월남쌈'자체가 그런맛)
다이어트에 좋고 웰빙-food 인듯
두툼하면서 연한 햄맛?!
각자 입-사이즈에 맞게 잘라
곁곁이 나오는 (엷은)월남씩 전병을
수분으로 촉촉*연하게 하여
고추, 각종 채소, 국수면에 소스를 무쳐
다양한 쌈에도
소세지도 맛봅니다.(18,000kip)
짭조롬한 순대의 맛
버섯모양의 튀김을 맛보고
대로 사용한 사탕수수까지
달콤하게 맛봅니다.
3명이서
다양한 베트남음식과 라오스 맥주까지
푸짐하게 저렴한 한끼
가게 두개를 틔워
take away 손님도 많고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주차는 가게앞 요령것
(라오스에서는 걸음마를 시작할때부터
오토바이를 탄다는 만큼 라오스인 누구나의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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