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os)/라오스'맛집*멋집'여행

라오스인들이 즐겨먹는 1400원의 저렴한 한끼 '칼국수 비빔면'

오렌지쥬스10밧 2011. 5. 30. 16:00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몇칠후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되어 있음)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1400원의 저렴한 한끼

 

칼국수 같은(굵은면) no soup 비빔면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와띠캅 ~ ^^

 현재 태국 방콕에서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실시간 올리고 있습니다.

(몇칠후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되어 있음)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라오스 안녕하세요)

라오스인들이 즐겨먹는 1400원의 저렴한 한끼

(텐밧 자칭) '칼국수 비빔면' 맛집으로

맛집여행합니다.

 

 

현지인 손님으로 분비는

 

 

외국인들도

 

 

태국과 달리 말하지 않아도

시원한 tea-물한잔(free) 내어옵니다.

 

 

몇가지 종류의 면이 있는듯

입구에서 (우리내 칼국수 면처럼)밀가루 뿌려진

먹음직스러운 면을 가르치며

'no soup noodle' 하니

요렇게 내어옵니다.

아님, 주위 현지인들 맛보고 있는거

가르켜 'this same'하면 요령것 가져다 줍니다.

 

 

다소 빡치(상차이)맛 나지만

국물이 완전 완소입니다.

사골의 맛이 나난듯,,,

 

 

10,000kip 저렴한 한끼?! 간식?!

 

 

 

 

 

 

(라오스 수도)비엔티안

여행자-place에서 나름 번화가 인듯한

한국음식점(대장금, 한국식당), 큰 마켓, 쇼핑점 라인 맞은편

 

 

빵집 맞은편

 

10,000kip(1400원)

저렴한 '칼국수st 비빔면'

 

 

 

빳데리 없어 급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맛집에서

1400원의 저렴한 한끼 즐기시길 빌며,,,

 

잠시 방에 올라갔다가

오늘도 라오스 비엔티안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의 라오스맛집여행 오후일정

고고씽~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