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Thai-맛집여행 (2010년~)

[태국/방콕/카오산] 맛집 여행중~ 시원한 wifi, 시원한 망고쥬스

오렌지쥬스10밧 2010. 8. 17. 16:13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들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추천이든,,, 비추천,,, 면피등,,,

비록 '맛집여행기' 라는 테마로 글을 올리지만

항상 맛집만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 모티브는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

태국에 있을때 텐밧(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에

많은 사진이 첨부 되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으로

몇몇 분들께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텐밧'의 맛집여행은

비단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을

사진과 글을 통해 표현하고

서사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사진이 첨부되다보니

(몇몇 분들께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텐밧'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잠시후  태국으로 fly~ fly~ 합니다 ^^

 

 희노애락이 있는

맛나고,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때론 팡당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께요~ ^^

모두들 기대~기대~해 주,시,길,,

 

 

싸왔띠캅~ ^^

태국 방콕현지에서 인사 드립니다

Wi-fi 짝대기 만땅뜨는 카페에서 글 올립니다 ㅎ

사실 wi-fi존이라고 되어있어도

신호가 아주 약해 인터넷 이용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텐밧'의 방콕맛집여행 일단,, 가안으로,, 발췌독으로 올리고,,

귀국하면 상세한 포스팅 올릴께요 ^^~

simple하게 태국의 향~ 빡치~향 느껴보세요~

 

지금 방콕은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맛집여행도 좋지만,, 더운날씨에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활기찬 여행을 위해서는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과일쥬스 한잔이 시너지 효과를 합니다.

 

카오산&방람풍 근처

파수멘port 맞은편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시원하게,, 시원한 망고쥬스,, 시원한 wifi로

맛집여행합니다 ^^~

 

 

 

 

 

 

 

 

테이블 5~6개,, 아기자기한 카페,,

 

 

 

기본차림이라는 개념이 없는 나라에서,,

기본친구들 주는 정겨움,,

 

 

 

풍부한 과일로 유명한 이곳에서

생과일쥬스는 필수

60Bat(바트 한화기준 60*40원=2400원)

길거리 생과일쥬스 10~20B에 비해, 높은 가격이지만,,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인터넷, 시원한 생과일쥬스까지 즐기니,, 충분히 만족되는,,,

 

 

 망고의 비중이 짙은듯,,

 

 

 

 

 

 

 

(태국)방콕맛집여행중 현지에서 중간중간 올리는

 

"텐밧" 방콕맛집여행 맛보기 포스팅입니다 ^^

 

앞으로 오리지널 스토리(포스팅) 기대해주세요~~~ 

 

 

 

요즘 Daum블러그 클릭할때 마다

종종~ 신기함을 발견합니다 ^^

몇칠전 '뜨는 블러그'에 이어

오늘은 "텐밧의 맛집여행"

'블로그 이슈(2번란)'에 소개 되었네용 ㅎ

기분, 좋기도 하지만 무거운 임감이 보입니다?!!

부담스러운 책임감,, 포스팅에 대한 압박?!

순간,, 그에 대한 정답

"거~ 머시라꼬~~" 그냥 즐겨보아용 ㅎㅎㅎ

 

 

 

 daum 블러그를 클릭하다 보니

눈에 익숙한 사진과 문구가,,,

 

 

뜨는 블러그'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소개되고 ㅎㅎㅎ

신기함에 로그인 오프 시키고 해봐도 뜨네요 ^^;;

참고로 쭈욱~ 뜨는건 아니고 3명의 블러그가 교대로 뜨는데

위에 daum블러그 영역을 3~4번 클릭하니 교대로 '텐밧'이 소개되네요 ㅎ

자아자찬 같지만 암튼 기분좋은 일이네용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