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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일상을 가사화한 노래입니다.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토곡 연제예식장 근처에 위치한
[명태 대가리집] 다녀왔습니다.
단돈 3,000원에 명태대가리튀김이 입소문을 타면서
5,000원으로 올랐네요 ^^;;
2,000원이 올라도 저렴하고 바싹한 튀김에
촉촉한(튀김속) 명태 대가리살이 괜찮습니다.
생탁을 흔들지 않고(아래 깔려있는 진한 생탁액 혼합하지 않고)
첫잔을 맑은 생탁(한잔)으로 ^^;;
요즘의 트랜드라고??!! ㅎㅎ
명태 대가리(튀김)
뼈없는 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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