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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 텐밧(10bat) 의
맛집 여행기 >>>
======= [오렌지쥬스10밧] 저의 닉네임은 =======
bat(바트=밧)은 태국의 화폐단위로
우리나라의 won(원)과 같은 개념으로
“오렌지쥬스가 텐밧(오렌지쥬스가 우리나라 돈으로 270원이다)”이라는 ^^
타이에 있을때 전날의 숙취를 방람풍/카오산 입구에
"오렌지쥬스 텐밧~~~" 요렇게 외치는 남매한테서
오렌지쥬스를 사먹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지은,, ㅎㅎ
우리나라 말로 씹밧하면 발음이 좀 거시기 하신분들은
ten밧(텐밧)으로 불러 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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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쪽갈비가 유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인의 소개로 연산R "부산쪽갈비"
종전에 해운대 장산에서 쪽갈비 먹을땐 초벌로 구워주고
완전하게 숯불에 익혀서 먹었는데,,,
여기는 모두 익혀 먹기 좋게 내어 놓습니다
소금구이도 괜찮고 양념도 매콤하니 괜찮네요
양념은 매콤한맛 --> 매운맛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듯 하고 손님도 나름 많습니다.
(구워먹는) 고기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4人분 맛나게 먹고,,, 2人분 더 추가했네요 ^^;;
기본으로 나오는 오이&양파 무침 신선 --> 매콤하면서 시원한 맛
써빙하시는 사장님도 이쁘고 친절합니다. ^^
아삭하니 신선하고 시원합니다.
살얼음 물김치
"부산쪽갈비" 보온의 비법
니들이 식지않는 쪽갈비 맛을 알아??!! ㅎㅎㅎ
(1)
(2)
정인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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