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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주인장 미소와 쪽갈비 맛있는 ~ 부산쪽갈비

오렌지쥬스10밧 2008. 9. 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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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쥬스 텐밧(10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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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쥬스10밧] 저의 닉네임은 ======= 

 bat(바트=밧)은 태국의 화폐단위로

우리나라의 won(원)과 같은 개념으로

“오렌지쥬스가 텐밧(오렌지쥬스가 우리나라 돈으로 270원이다)”이라는 ^^

 

타이에 있을때 전날의 숙취를 방람풍/카오산 입구에

"오렌지쥬스 텐밧~~~" 요렇게 외치는 남매한테서

오렌지쥬스를 사먹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지은,, ㅎㅎ

 

우리나라 말로 씹밧하면 발음이 좀 거시기 하신분들은

ten밧(텐밧)으로 불러 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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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쪽갈비가 유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인의 소개로 연산R  "부산쪽갈비"

 

 종전에 해운대 장산에서 쪽갈비 먹을땐 초벌로 구워주고

 

 완전하게 숯불에 익혀서 먹었는데,,,

 

 여기는 모두 익혀 먹기 좋게 내어 놓습니다

 

 소금구이도 괜찮고 양념도 매콤하니 괜찮네요

 

 양념은 매콤한맛 --> 매운맛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듯 하고 손님도 나름 많습니다.

 

  (구워먹는) 고기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4人분 맛나게 먹고,,, 2人분 더 추가했네요 ^^;;

 

 기본으로 나오는 오이&양파 무침 신선 --> 매콤하면서 시원한 맛

 

 써빙하시는 사장님도 이쁘고 친절합니다. ^^

 

 

 

 

 

 

 

 

 

아삭하니 신선하고 시원합니다.

 

살얼음 물김치

 

 

 

 

 

 

 

 "부산쪽갈비" 보온의 비법 

 니들이 식지않는 쪽갈비 맛을 알아??!! ㅎㅎㅎ

 (1) 

 (2)

 

 

  

 

 

 

 

 

 

 

 

 

 

 

 

 

 

 

 

 

 

 

정인 -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