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함께하는
오렌지쥬스10밧 의
맛집후기 >>>
* 위치
(부산) 진역하차 > 부산일보사 출구로 gogo
> 부산일보 왼쪽 시장골목을 따라
2차선도로 부산은행쪽에 가까이 ^^;;
(명성횟집 맞은편)
* 상 호 및 전화번호
개인적으로 중화요리를 좋아해 ^^;;
수정동 3번가면 한번은 꼭 가는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北 京] 다녀왔습니다
당일도 수정동에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와 동석합니다 ㅎㅎ
그 친구는 음식을 주문할때 좀 특이합니다
"사장님 알아서 주세요" 합니다 ㅋㅋㅋ
친구가 득남했다는 말을 듣고
고추잡채 와 꽃빵 을 요리해 주시내요 ^^;;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고추잡채 & 꽃빵
싸비쓰ㅎㅎ 물만두
만두피가 두거운듯 하면서도 찰지네요 ^^
가게 내부
중국 손님도 많이 오고 가족단위도 많네요 ^^
북경 사장님이
친구 득남 선물로,,, ^^ 당일 맛을 못봐 아쉽내요
유산슬
깐풍기
----------------------------------------------------------------------
-얼후-
호금(胡琴:일명 胡弓)의 일종으로 중국어로는 얼후[二胡]라고 한다.
몸체(지름 9∼10cm)는 대 또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모양은 둥근 것, 6각·8각으로 된 것 등이 있다. 여기다 뱀가죽을 씌우고 길이 80cm 정도의
자루를 달아, 그 자루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줄을 두 가닥 쳤다.
말꼬리로 만든 활을 그 줄 사이에 끼워 찰주(擦奏)하는데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자루를 쥐고 식지·중지·약지로 현을 누른다.
조현(調絃)은 5도, 음역은 1옥타브이다. 4현이 있는 대형의 4호(四胡)에
대한 명칭이다. 이 악기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며 청조(淸朝)의
4호는 저음인 데 반해 2호는 고음이다.
그리고 이것은 남방에서 많이 쓰이는 데서 난후[南胡]라고도 한다.
'KOREA > Busan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포동] 고갈비 골목 ~ 고갈비 할매집 (0) | 2008.02.19 |
---|---|
[스크랩] [남포동] 50년의 전통 "오뎅(탕)" ~ 백광상회 (0) | 2008.02.15 |
[스크랩] [동래시장] 손님 마음대로 구입해서 먹는 ~ 코너집 (0) | 2008.02.11 |
[스크랩] [연산동 한창정보타운] 15,000원 갈비찜 ~ 원조 갈비탕 (0) | 2008.02.10 |
[스크랩] [부산대 북문(장전동)] 그냥 옛날 후라이드 ~ 뉴 숯불 통닭 (0) | 200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