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Korea tour

[스크랩] 카오산(방람풍) - 여행자 거리

오렌지쥬스10밧 2008. 1. 19. 18:31

<조금의 용기와 의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떠날수 있는 자유 배낭여행 >

 

 

태국은 여행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가수입중 여행으로 벌어드리는 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국 > 방콕 하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여행자거리 카오산(거리) ^^

 

카오산거리는 다국적 외국인으로 거리가 가득합니다

 

서양인 , 동양인, 백인, 흑인, 타이인,,,,,

 

음식또한 미국 페스트프드, 타이음식, 한식, 중식, 일식, 이태리음식, 인도음식 등등

 

10밧짜리 길거리식당부터 ~ 300밧이상 스테이크까지

 

숙소도 별 3~4개 호텔에서 하루 100밧(2700원) 도미토리까지 다양합니다

 

빨래는 1kg 에 30밧 등등 여행자에겐 저렴*편리하며

 

환전소는 군데군데(환전소마다 조금씩 환률이 틀림) 설치되어있고

 

단위가 큰 화폐일수록 환율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만원권도 환전가능합니다 ^^

 

카오산에 대해선 밤을 세며 말해도 다못할 정도로 다채롭고 다양합니다 ㅎㅎ

 

특히 편의점 및 술집은 11시까지만 주류를 판매하고 담날 아침이 되야 살수 있기에

 

참고하세요,,,,단 난장이라고 길거리서 몰래몰래 맥주파는 집도 있긴 있슴다 ^^  

 

 

 

성수기에

카오산에 돌아다니면

쉽게 한국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수기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 full 입니다

한국인 업소 말고도 카오산 전체가 숙소의 동네이기 때문에

조금만 돌아다니면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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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밧 파타이

길거리에서 서서먹어도 되고 쪼그리고 앉아서 먹어도 됩니다 ㅎㅎ

사진에서처럼  egg가 들어가면 15밧임다

땅콩가루 랑 고추 넣은 식초(양념) 뿌리면 너무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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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뚝뚝이

흥정필수, 바가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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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표맥주 창beer

(카오산에 안주는 팔지않고 맥주만 파는 술집은 25밧으로 완전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서양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백인 서양사람들은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참 알뜰합니다

글고 태국엔 장기로 보헤미안 같은 스타일이 많기 때문에 아껴쓰는게 필수??!!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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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에 있는

무에타이 도장입니다

기간에 따라 fee가 틀리내요

그리고

왓토사원 안에는 타이마사지 학원도 있습니다

치망마이의 학원보다는 비싸지만 마사지는 잘 가르친다고 하내요 

다음에 저도 한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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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고산족들이 특산물을 팔고있내요

근데 진짜 고산족이 맞긴맞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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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의 해장음식 고기완자죽 ^^

우리는 해장으로 콩나물국밥 등을 먹는데

카오산의 젊은이들은 락카페 영업이 끝나면

카페 주위 길거리식당에서 죽이나 간단한 음식을 먹고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뚱뚱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라 땀을 많이 흘리고

타이음식이 상대적으로 양이적고 반찬문화가 없어 그런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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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거리의 해나

드물지 않게 길거리에서 해나나 레게파마를 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해나는 흥정해 대략 100밧정도

레게파마는 한가닥당 요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자분은 전체를 하면 대략 3000밧(9만원)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좀 비싼가격이죠 그래도 한국에선 몇십만원한다니 가격대비 한번쯤은 해볼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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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게스트)하우스 입구에 있는 로컬식당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써빙하는 주인이 친절하고 재미있습니다

한국말도 조금씩 하면서 "안뇽하세요"하면서 익살스럽습니다

 

태국 어디서는 앞에 있는 아저씨처럼 노란셔츠를 입은 타이인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

노란셔츠는 타이인에게 절대적 존경을 받고 있는 국왕생일을 기리는 마음에서 입고 다닙니다

나에게도 현지 친구에게 선물받은 (아저씨 셔츠 같은) 노란셔츠가 있습니다

지금 이맘때 국왕생일인데 거의 한달동안을 국민축제로 즐기고 생일당일에는 카페레이드등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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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D_13_Dreams(Parn_Fourth_Piano)_Khon_nai_ni_yai.wma


출처 : 싸왓띠캅 태국(부경여행친구)
글쓴이 : 오렌지쥬스10밧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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