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인근)태국동북부이싼/'치앙칸(ChiangKhan)'테마여행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이멈춘여행지'1970년'치앙칸' 인 타이랜드를 맛보다.800원 차한잔으로 메콩강가(뷰) 무제한 영화를 감상하다.
오렌지쥬스10밧
2020. 3. 5. 16:32
[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n)' ]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이멈춘여행지' 1970년 '치앙칸' 인 타이랜드를 맛보다
그리고 800원 차한잔으로 메콩강가(뷰) 무제한 영화를 감상하다.
800원(20밧)의 차*커피 한잔과 멍때리기.
시간이 멈춘공간 메콩강가 '카페 치앙칸(ChiangKhan)
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반대편 라오스가 한눈에 보이는)메콩강가 산책로
그리고 커피한잔에 멍때리기
혼여*혼술*혼밥*혼커피*혼사색*혼휴식의 성지.
태국(속)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혼*힐링여행지
'아무것도하지않을자유가있는*시간이멈춘여행지'
태국이싼 '치앙칸(Chiang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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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수 있듯 태국이싼(동북부) '치앙칸'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단체여행객들의 번잡함 없고 외국인 자유여행자들도 많지 않은
현지 태국인들에게 건기시간(11월~2월) 인기 있는 영혼*힐링여행지입니다.
'ChiangKhan' 메인로드 워킹스트리트 야시장은
마치 70년대 타이랜드에 있는듯
옛날 목조건물을 그대로 보전을 하여
옛날 배경의 태국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